2022. 12. 01 Sydney Opera House

Sydney Opera House

 시드니에 있는 오페라 극장. 시드니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도 유명하다. 시드니를 넘어 호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건축물.
조개 껍데기 모양의 이색적인 외형이 특징으로,  200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오페라하우스 건축물의  하나의 구라고 설명

 

 

시드니생각하면 오페라 하우스인데  가까이 보고 실망  멀리서 볼 때 환상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50년 전 건축물이라고 하기에  위대해 보인다.

 

 

물품보관소

 

 

티켓오피스에 너무 이른 시간이여서 아무도 없다.

 

 

간단한 식사와 음료 마실 수 있는 opera bar (낮과 밤이 매우 다른곳)

 

 

Sydney Harbour Bridge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아치형 다리로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시드니의 랜드마크이다.

 

 

St. Mary's Cathedral

 

현재도 미사가 진행되는 성당으로, 약 100년 동안 공사가 진행된 영국식 고딕 양식의 성당이다. 화려하고 웅장한 느낌을 주는 이곳은 1865년 화재로 파괴되었다가 1868년에 재건축을 시작하여 2000년에 완공됐다. 하이드공원과 마주보고 있어 함께 즐기기에 좋다.

 

 

성당내부

 

 

성화

 

 

스테인드글라스가 화려하며, 내부 장식 또한 아름다워 호주인들이 결혼식 장소로 가장 선호하는 공간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