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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23 Lisbon(Senhora Do Monte)

take a trip

by 세나12 2023. 10. 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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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도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처음 보면 바다처럼 보일 정도로 드넓은 테주 강을 낀 천혜의 항구다

 

 

포르투갈만의 아줄라주 타일 바닥

 

 

 Panteão Nacional 

국가적 위인을 모신 영묘를 뜻하며, 현재 역대 대통령의 묘와 영웅들을 기리는 곳

 

 

Senhora Do Monte

리스본은 일곱 개의 언덕 위에 지어진 도시다. 가장 높은 언덕 꼭대기에 노싸 세뇨라 두 몬테, 즉 "언덕의 성모"가 있다. 축복을 내리는 듯 한 손을 살짝 올린 순백의 성모상이 리스본 시가지의 붉은 지붕들과 그 너머 타구스 강을 바라보고 있다. 그 뒤로는 1243년에 처음 세워진 예배당이 서 있다.

 

 

 

바깔라우(Bacalhau)

바깔라우는 대구를 소금에 절여서 건조한 것이다. 

대구살 볶음밥 생선을 좋아하지 않아 핫소스를 뿌려 먹어도 입에 잘 안맞는다.

 

 

패키지 여행 첫날 마트에 올수 있었다. 포르투칼은 포트 와인인데,,,,, 한병만 사온 것을 후회하고 있다,  

 

 

과일쨈은 우리가 아는 맛이라고 하는데 견과류쨈이 맛있다고 한다. BIO는 유기농이다.

 

 

스페인, 포르투갈가면 오렌지 주스 먹으라고 해서 샀는데, 생각보다 맛있지 않다. 

 

 

LIDL(리들)마트

포르투칼빵 마트에세 굉장히 맛있었고, 크루동을 12일동안  조심해서 매일 가방 싸는 것이 불편할 뿐이지 싸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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