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는 투우의 발상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1784년에 건설된 신고전주의건축 양식의 투우장인 론다 투우장(Plaza de Toros de Ronda)은 스페인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투우장 가운데 한 곳으로 여겨진다.
아마도 식당 앞 조금만한 광장 동상... 번역기에는 스페인의 후마 이다드를 위한 안달루시아라고 한다.
아래 헤밍웨이 산책로가 있다.
절벽위에 집들
Puente Nuevo
론다의 엘 타호(El Tajo) 협곡에 놓인 다리. 론다를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누는 120m 깊이의 이 협곡은 양쪽으로 절벽이 계속 이어지고 한가운데에는 과달레빈강이 흐르고 있다. 두 지역을 잇기 위해 40년간의 공사를 거쳐 1793년에 완성했다.
미하스의 명물인 Mijas Burro Taxi 당나귀 택시의 노고 위로 하려고 위로탑(?)
미하스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자치지역 지중해변에 있는 도시다. 도시의 중심인 미하스푸에블로 지구는 안달루시아 지방 특유의 하얀 외벽 주택으로 가득하다.
미하스마을의 수호 성녀인 페냐 성녀가 모셔서 있는 쳔연 동굴 성당
20세기 전반까지 농사 외에 이렇다 할 산업이 없는 낙후한 지역이었으나 1960년대 이후 스페인 남부 ‘태양의 해변’에 속하는 관광도시로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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