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22. 11. 28 Sydney

take a trip

by 세나12 2023. 3. 30. 14:22

본문

시드니공항 아담해서 찾기 쉬움

 

 

본다이 비치

본다이는 호주 원주민 언어로 바위에 '부서지는 흰파도'라는 뜻이다. 서핑의 명소로 유명하며 젊은이들이 항상 붐비는 젊음의 해변가이다.

 

 

더들리페이지란 사람의 개인소유의 땅인데 전망이 너무 좋아 혼자보기 아깝다고 시드니시에 기부를 했다고하고, 이곳에서 올라 내려다 보면 해안선을 끼고 형성된 도시의 모습, 특히,하버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와 비교되는 바로 앞 집들이 대조를 이루는 전망이 압권이라고 한다.

 

 

1857년 침몰한 영국 함선이 남긴 닻을 보존하고, 그 당시 함선과 함께 수장된 선원을 기리는 추모탑이다. 

 

 

갭 파크

갭팍은 더들리 페이지에서 조금 내려간 곳인데, 절벽틈새로 보이는 멋있는 바다경치가 좋다고 하여 갭팍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갭파크에서 본 해변

 

 

심비오 동물원

미어캣

 

코알라

 

 

캥거루

 

 

딩고

오스트레일리아들개라고도 한다.

 

 

호주 원주민어로 '바다의 소리' 라는 의미가 있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
울릉공 전체가 내려다 보이는 명소로 이름이 나있는 서브라임 포인트 관광
로얄 내셔널(Royal National Park) 공원을 통과해서 Bald Hill Look out 에서 울릉공의 아름다운 자연 관람라고 하지만 멀리서~~~

 

 

카이아마 블로우 홀

카이마(Kiama)는 호주 원주민어, Kiaram-a 그 뜻이 "바다가 소리를 만들어내는 곳"

 

 

저녁 스테이크. 시드니 있는 동안 가장 맛있다고 했다.

 

 

다행히 호텔 5분 거리에 마트가 3개가 있어 일정 끝나면 마트 콜스가 가장 무난하다.가격, 물건종류등

애플망고 한상자에 1만원 정도 주고 샀다.

 

'take a 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11. 30 Greater Blue Mountains Area  (0) 2023.05.04
2022. 11. 29 Sydney(Murray's winery)  (0) 2023.03.30
2022. 11. 07 İstanbul II  (0) 2023.03.29
2022. 11. 06 İstanbul  (0) 2023.03.17
2022. 11. 06 Bursa  (0) 2023.03.17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